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배우 남지현이 버스 안에서 촬영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남지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공연수씨 얼른 와요🥹"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남지현은 버스 좌석 등받이에 두 팔을 포갠 채 얼굴을 기대고 있다. 화이트 이너에 연한 핑크색 재킷을 입고 검은 머리를 단정하게 내려 얼굴선을 드러냈으며 고개를 옆으로 기울인 채 미소를 짓고 있다.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사진 = 남지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남지현은 좌석 등받이 위로 몸을 내민 채 한 손으로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다른 손으로는 파란색 좌석의 손잡이를 잡았으며 입가에 미소를 띤 표정과 또렷한 눈매가 가까운 거리에서 포착됐다. 바로 옆 창문에는 대형 카메라와 모니터 등 촬영 장비가 보이고 뒤쪽 통로에도 스태프들이 서 있어 촬영 중인 버스 내부의 모습이 함께 담겼다.

한편 1995년생으로 31세인 남지현은 아역배우로 활동 했으며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덕만공주 아역을 맡으면서 인지도가 대폭 상승했다. 이후 '자이언트' '가족끼리 왜이래' '수상한 파트너' '백일의 낭군님' '굿파트너' '은애하는 도적님아' 등에 출연하며 연기력을 입증 했으며 10월 티빙 오리지널 '내가 떨릴 수 있게'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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