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나는솔로' 29기 옥순이 치앙마이의 한 소품샵에서 화사한 모습을 공개했다.

29기 옥순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치앙마이 최애 느좋 소품샵..˙✧˖° 🫧속수무책으로 지갑 열리니 단단히 붙들어 매실게요 여기서 예쁜거 득템했는데 여기저기 널린 야시장 제품들과는 다르고 다른 곳 다 ~ 둘러봐도 없더라구요 여기서 마음에 드는거 있으면 꼭 득템하세요♡시내랑 좀 멀긴 한데 반캉왓이랑 가까우니 가는 날 꼭 들러보시구요카페도 같이 운영중인데 야외 테라스자리도 넘 예쁘니 여유있게 있다 오세요 난 비와서 못즐겼어..🥹"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29기 옥순은 커다란 나무 프레임 창문 옆에 마련된 테이블을 바라보며 소품을 살펴보고 있다. 연한 민트빛의 민소매 원피스는 가슴 부분의 자연스러운 주름과 허리 옆선의 트임이 눈에 띄며, 길게 늘어뜨린 짙은 머리와 작은 목걸이를 함께 매치했다.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한 손으로 머리를 넘기며 카메라를 향해 미소 짓고 있다. 어깨에는 성글게 짜인 베이지색 니트 가방을 멨으며, 손에 든 포장지를 내려다보던 앞선 모습과 달리 얼굴을 정면으로 드러낸 채 테이블 옆에 서 있는 모습이 담겼다. 빗방울이 맺힌 유리창 너머로는 초록빛 나무와 작은 테이블이 보이고 창가로 들어오는 빛이 29기 옥순의 얼굴과 민트빛 의상을 밝게 비춘다.

또 다른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흰색 포장지를 얼굴 옆으로 들어 올린 채 눈을 감고 살짝 웃고 있다. 어깨에 멘 니트 가방은 허리 아래까지 길게 내려온다. 테이블 위에 놓인 여러 종류의 액세서리와 함께 창밖의 나무와 붉은 꽃이 한 화면에 들어와 있다.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사진 = 29기 옥순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29기 옥순은 테이블 가까이에 선 채 손에 든 포장지를 내려다보고 있다. 민트빛 원피스의 주름 잡힌 허리선과 네크라인이 가까이 드러나며 옆으로 넘긴 긴 머리와 어깨에 걸친 니트 가방까지 앞선 사진의 차림이 보다 선명하게 담겼다. 바로 옆 테이블에는 조개 모양 장식과 여러 개의 반지, 투명하고 은빛을 띠는 액세서리가 가지런히 펼쳐져 있다.

한편 SBS Plus·ENA 연애 프로그램 '나는솔로' 연상연하 특집에 출연한 29기 옥순은 1989년생 간호사로 29기 당시 '인기녀'로 거듭난 후 29기 영수와 최종커플이 됐다. 이후 두 사람은 라이브 방송에서 현실 커플임을 밝혔으나 이후 결별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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