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배우 한보름이 여행지에서 힙한 스타일의 사진을 공개했다.

한보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행은 3박인데 옷은 6착 가져온 나란사람..🥹 하루에 두번 갈아입지 뭐"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한보름은 블랙 선글라스를 쓰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카운터 앞에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짙은 회색 오프숄더 상의 아래로 보라색 스트랩을 드러냈으며, 여유로운 실루엣의 회색 팬츠를 매치했다. 몸을 앞으로 살짝 기울인 자세로 한 손을 카운터에 올렸고, 바로 옆에는 블랙 가방과 찻잔 등이 놓여 있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한보름은 같은 자리에서 고개를 옆으로 기울이고 은은하게 미소 짓고 있다. 양손에는 젓가락을 들고 있으며 어깨 아래로 내려간 상의와 보라색 스트랩, 길게 떨어지는 블랙 헤어가 한층 가까운 구도로 담겼다.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사진 = 한보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한보름은 커다란 거울 앞에 서서 핑크색 휴대전화로 전신 셀카를 남기고 있다. 한 손은 팬츠 주머니에 넣고 다른 손으로 휴대전화를 든 채 선글라스를 착용했으며 한쪽 팔에는 회색 아우터와 블랙 가방을 함께 걸었다. 상의 아래로 보라색 컬러가 살짝 드러나고 넉넉한 회색 팬츠가 발목까지 이어지며, 블랙 부츠를 매치한 모습도 확인된다.

마지막 사진에서 한보름은 같은 거울 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선 채 전신을 휴대전화 화면에 담고 있다. 어깨를 드러낸 짙은 회색 상의와 와이드한 팬츠, 블랙 부츠를 그대로 착용했으며 한쪽 팔에 아우터와 가방을 걸어 전체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허리까지 길게 내려오는 생머리와 블랙 선글라스도 앞선 사진과 동일하게 이어진다.

이를 본 팬들은 "이 언니 왜이리 힙해", "멋져", "너무 예뻐", "아름다워", "이쁘당", "멋지게 보이네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보름은 1987년생으로 39세다. 한보름은 2009년부터 2010년까지 MC 스나이퍼의 힙합 레이블 '스나이퍼 사운드'의 연습생 출신으로 걸그룹을 준비했다. 이에 2009년 L.E.O의 정규 2집 타이틀곡 'Love Train'의 피처링으로 무대에 선 적이 있으며 2010년 아웃사이더의 '주변인' 뮤직비디오에 출연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2011년 드라마 '드림하이'로 데뷔했다. 그러나 2012년 1년 동안 다시 아이돌 준비로 활동을 중단했고 2013년 본명 김보름에서 한보름으로 개명한 후 배우로 본격 활동하기 시작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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