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가 호국훈련에 출격한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가 호국훈련에 출격한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 2중대가 호국훈련을 앞두고 비장한 출격을 준비한다.

15일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에서는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이 담긴다.

지난 방송에서 2중대는 조백호(오대환 분)의 작전 아래 위수지역 상가번영회를 향한 ‘참교육 작전’에 성공했다. 갈등을 봉합한 것은 물론 군인 우대 정책까지 이끌어내며 평화를 되찾았다. 그러나 평화도 잠시, 2중대에 생각지도 못한 호국훈련 대항군 임무가 떨어지며 또 한 번의 고난이 예고됐다.
'신병4'가 호국훈련에 출격한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가 호국훈련에 출격한다./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공개된 사진 속 결전을 앞둔 2중대의 비장한 작전 브리핑 현장이 눈길을 끈다. 소령 진급 심사를 앞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조백호의 눈빛 역시 남다르다. 박민석(김민호 분), 전세계(김동준 분), 최일구(남태우 분)를 비롯한 2중대원들 역시 평소의 장난기는 온데간데없이 진지한 얼굴로 브리핑에 초집중하고 있다.

결연했던 각오가 무색하게 이어진 사진 속 단체 동공지진을 일으키는 2중대의 모습이 담겼다. 만반의 준비를 마친 이들 모습이 제법 ‘전투력 만렙’의 포스를 풍기는 듯하지만, 정작 이들이 마주한 상대는 차원이 다른 ‘귀신 잡는 해병대’다. 붉은 머리띠를 두르고 상의를 탈의한 채 실전 무술을 뽐내는 해병대의 살벌한 전투태세에 얼어붙은 2중대원들이 ‘대항군’ 임무를 무사히 마칠 수 있을지 주목된다.

‘신병4 : 사보타주’ 제작진은 “8회에서는 호국훈련에 대항군으로 참여하게 된 2중대의 분투가 펼쳐진다”며 “귀신 잡는 해병대에 맞서 2중대가 어떤 단결력을 보여줄지, 해병대와 육군이 원팀이 되어가는 과정도 기대해달라”고 전했다.

한편, '신병4'는 1회 2.8%로 출발한 뒤 2회 2.8%, 3회 3.4%, 4회 3.6%, 5회 4.1%, 6회 4.4%에 이어 지난 7회 4.6%까지 치솟으며 6회 연속 자체 최고 시청률을 갈아치웠다. 15년 전 실제 발생했던 '양구 군인 폭행 및 바가지요금 사건'을 모티프로 한 에피소드가 뜨거운 화제성을 견인하며 시청률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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