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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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겸 배우 서인국이 필리핀 매장에서 편안한 모습으로 근황을 공개했다.

서인국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필리핀 벤치에서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서인국은 밝은 브라운 컬러의 재킷과 안경을 착용한 채 진열대 앞에서 원통형 제품을 손에 들고 바라보고 있다. 검은 머리를 자연스럽게 내려 이마를 살짝 덮은 모습으로 제품을 앞으로 들어 올린 채 카메라 쪽으로 시선을 돌린 모습도 함께 담겼다. 주변에는 다양한 색상의 상자와 제품들이 가지런히 진열돼 있으며 밝은 조명 아래 넓게 펼쳐진 매장 내부도 눈에 들어온다.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서인국은 자신의 모습이 담긴 대형 등신대 바로 옆에 서서 한 손바닥을 펼쳐 보이고 있다. 실제 서인국과 등신대 속 서인국이 나란히 한 화면에 담긴 가운데 브라운 계열의 재킷과 블랙 헤어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두 모습을 비교해 보는 재미를 더한다.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사진 = 서인국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서인국은 등신대를 향해 몸을 살짝 돌린 채 손바닥을 펼쳐 등신대를 가리키고 있다. 등신대 속 서인국은 한 손을 머리 위에 올린 채 브라운 재킷과 블랙 의상을 입고 있으며 바로 옆에 선 서인국 역시 브라운 재킷 차림으로 같은 방향을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끈다. 뒤편에는 서인국의 사진이 들어간 광고물과 옷이 걸린 진열대가 함께 보인다.

이를 본 팬들은 "오빠 최고야", "늘 응원합니다", "가장 잘생긴 벤치 모델", "화이팅", "너무 잘생겼어요", "가을=서인국"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서인국은 1987년생으로 39세이며 종영한 tvN 드라마 '내일도 출근!'에서 배우 박지현과 연기호흡을 맞춘 바 있다. 서인국은 내년 상반기 차기작인 tvN '운명을 보는 회사원' 공개를 앞두고 있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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