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호가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틈만나면' 선공개 영상 캡처
유승호가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틈만나면' 선공개 영상 캡처
배우 유승호가 '틈만나면'에서 애인의 전 연인의 결혼식 참석을 두고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15일 SBS 유튜브 채널에 게재된 '틈만나면' 58회 선공개 영상에서는 출연진이 청담동의 한 헤어숍을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 디자이너는 가장 기억에 남고 당황스러웠던 손님으로 "전 남친 결혼식에 가야 한다"며 찾아왔던 손님들을 꼽았다.
유승호가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틈만나면' 선공개 영상 캡처
유승호가 단호한 소신을 밝혔다. / 사진='틈만나면' 선공개 영상 캡처
이어 "새로 생긴 여자친구가 전 남친 결혼식에 함께 가자고 하면 어떻게 하겠냐"는 질문이 던져졌다. 유재석은 "난 못 갈 것 같다"고 단호하게 말했다. 영케이는 같은 직장에 있는 사람 등 어쩔 수 없는 상황이라면 근사하게 입고 함께 가주겠다고 답했다.

반면 유승호는 "어떤 사정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어떠한 사정이 있어도 못 갈 것 같다"고 선을 그어 웃음을 자아냈다. 또 여자친구가 가겠다고 하더라도 "굳이 그러지 마라"며 말릴 것이라고 말했다.

유승호는 "나를 만났으니 네가 이겼다"라며 여자친구를 회유하겠다는 당찬 생각을 밝혔다. 유재석은 "너는 그럴 수 있겠다. 나는 그럴 수 없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오후 9시에 방송된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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