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핸즈'가 화제성, 시청률을 몯 잡았다. / 사진제공=tvN
'포핸즈'가 화제성, 시청률을 몯 잡았다. / 사진제공=tvN
tvN 토일드라마 '포핸즈'가 압도적인 화제성에 힘입어 시청률까지 자체 최고 기록을 갈아치웠다.

K-콘텐츠 경쟁력 분석 전문 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의 펀덱스(FUNdex)에 따르면 9월 2주차 TV-OTT 통합 화제성 드라마 부문에서 '포핸즈'는 점유율 7.38%를 기록하며 3주 연속 1위 자리를 굳건히 지켰다.

출연자 화제성 부문에서도 적수가 없었다. '포핸즈'의 두 주역 이준영과 송강이 나란히 최상위권을 싹쓸이했다. 이준영은 점유율 3.95%로 1위에 등극했고, 송강 역시 3.66%로 2위에 오르며 쌍끌이 흥행 파워를 과시했다.

화제성은 시청률 상승으로 이어졌다. 지난달 29일 첫 방송에서 3.4%로 출발한 '포핸즈'는 2회 5.9%, 3회 4.4%, 4회 5.8%, 5회 4.2%를 기록하며 4~5%대 안팎을 오가며 숨고르기를 이어왔다.

승부처는 지난 13일 방송된 6회였다. 주연 배우들의 깊어진 연기 호흡과 폭발적인 스토리 전개가 맞물리며 단숨에 7.3%까지 치솟았다. 직전 회차 대비 무려 3.1%포인트 수직 상승한 수치이자, 프로그램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방영 3주 차에 접어들며 작품 및 출연자 화제성 올킬과 함께 시청률 7% 벽까지 돌파한 '포핸즈'. 탄탄한 마니아층을 기반으로 안방극장 대세 굳히기에 돌입한 '포핸즈'의 상승세에 이목이 쏠린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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