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김구라가 늦둥이 딸의 교육 문제로 아내와 떨어져 지내는 근황을 전했다.

지난 14일 유튜브 채널 '그리구라'에는 '침대에 누워 듣기 좋은 경제 이야기, 김구라 경제 연구소 EP.115 풀버전'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영상에서 김구라는 학원, 상권, 병원 인프라가 잘 갖춰진 지역의 주거 만족도를 이야기하던 중 "송도도 마찬가지"라며 "본의 아니게 지금 두 집 살림을 하고 있다"고 털어놨다.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그리구라'
김구라가 아내와 두 집 살림 중이라고 밝혔다./사진='그리구라'
그는 "아내가 벌써 일산으로 안 돌아오려고 한다. 송도로 간 지 3주밖에 안 됐는데 안 오려고 하더라"며 "아내 입장에서는 아울렛도 있고 편의 시설이 많아서 그럴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도 "나는 그래도 일산이 좋다"며 일산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보였다.

앞서 김구라는 딸의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로의 이동 계획을 밝힌 바 있다. 늦둥이 딸은 4세 무렵 국제학교에 합격한 소식이 알려지기도 했다.

김구라는 2020년 12세 연하의 비연예인과 재혼해 이듬해 늦둥이 딸을 품에 안았다. 슬하에는 전처와의 사이에서 낳은 1998년생 아들 그리가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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