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왕자와 거지' 최종회가 방송됐다. '왕자와 거지'는 이집트를 배경으로 이특, 신동, 던, 쟈니, 요한, 지성이 왕자와 거지라는 서로 다른 신분을 오가며 미션을 수행하는 여행 예능이다.
지난 7월 첫 방송된 '왕자와 거지'는 출연진의 조합과 이집트라는 배경을 내세웠지만 시청률에서는 아쉬운 성적을 거뒀다. 방송 기간 내내 0%대 시청률을 벗어나지 못했고, 결국 반등 없이 종영하게 됐다.
신동 역시 시즌2를 언급했다. 그는 "돌아보니 가장 잘한 선택은 이 멤버들과 함께 떠난 거였다"며 "여섯 명의 여행에 함께 웃어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즌2가 있다면 멤버는 그대로, 내 작전만 새로 짜서 돌아오겠다"고 이야기했다.
던은 이번 촬영을 통해 얻은 것으로 멤버들과의 우정을 꼽았다. 그는 "이집트에 가서 제일 크게 얻은 건 진한 우정이었다"며 함께한 멤버들과 시청자들에게 감사 인사를 건넸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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