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임영웅이다. 임영웅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고양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IM HERO - THE STADIUM 2'를 열고 3일간 약 9만5000명의 관객과 만났다. 이어 지난 8일 스페셜 디지털 앨범 'IM HERO 10'을 발매하며 데뷔 10주년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아이돌차트 평점랭킹에서 285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2위는 박현호다. 박현호는 트로트 가수로서 방송과 무대를 오가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가수 은가은과 결혼한 뒤 부부의 일상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가수 활동뿐 아니라 예능에서도 모습을 비추며 활동 영역을 넓히고 있다.
3위는 김용빈이다. 김용빈은 TV조선 '금타는 금요일'을 비롯해 각종 방송과 행사 무대에 오르며 활동 중이다. 최근에는 오는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티켓링크 라이브 아레나에서 열 예정이었던 단독 콘서트 '세레나데'가 공연장 주변 시위 여파로 취소됐다. 공연 주최 측은 안전하고 원활한 공연 진행을 보장하기 어렵다고 판단해 취소를 결정했으며 예매 티켓은 전액 환불하기로 했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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