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아시아는 지난달 31일부터 지난 6일까지 '다가올 가을, 함께 단풍 구경 가고 싶은 여자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했다.
1위는 레드벨벳 웬디다. 웬디는 지난달 3일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Velvet Summer(벨벳 서머)'를 발매하고 약 2년 2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했다. 앨범 발매에 앞서 서울 고려대학교 화정체육관에서 열린 팬콘 'A Day in Red & Velvet'도 추가 공연까지 전석 매진됐다. 웬디는 그룹 활동과 함께 개인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2위는 소녀시대 유리다. 유리는 지난달 31일을 끝으로 20년 넘게 몸담았던 SM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종료했다. 2001년 연습생으로 SM에 입사한 그는 지난 2일 SNS를 통해 "2001년 연습생으로 입사해서 어느덧 25년이 흘렀다"며 직접 작별 인사를 전했다. 개인 전속계약은 종료됐지만 소녀시대 멤버로서의 그룹 활동은 이어갈 예정이다.
3위는 소녀시대 윤아다. 윤아는 지난해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에서 프렌치 셰프 연지영 역을 맡아 흥행을 이끌었다. '폭군의 셰프'는 최종회에서 전국 시청률 17.1%를 기록했으며, 윤아 역시 출연자 화제성 5주 연속 1위에 올랐다. 이후 최근 공개된 넷플릭스 영화 '남편들'에 특별 출연하며 배우 활동을 이어갔다.
현재 탑텐 텐아시아 홈페이지에서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여자 트로트 가수는?', '추석에 부모님께 소개하고 싶은 남자 트로트 가수는?'이라는 주제로 투표를 진행하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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