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최송현은 자신의 계정에 "국내외여행업에 등록해서 관광사업자가 됐다"라고 알렸다.
함께 공개된 영상 속 그는 "나 여행사 사장님 됐다"라며 "유튜브 초창기 시절부터 우리 부부와 함께 투어 가고 싶다고 말씀해 주시는 감사한 분들이 많았다. 코로나에 교통사고에... 꿈꿀 때마다 우리 발목을 잡는 여러 상황에 조금 늦어지긴 했지만, 드디어 여러분과 함께 할 투어를 모집하고 떠날 수 있게 준비가 됐다"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사무실도 구하고 관광사업 등록에 필요한 많은 서류를 준비하느라 멘붕이 올 때도 있었지만 결국 내 힘으로 해내서 엄청 뿌듯하다"라고 밝혔다.
한편 최송현은 2006년 KBS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근무, '상상플러스' 등으로 얼굴을 알렸지만 13개월만에 2008년 KBS를 퇴사했다. 이후 2009년 영화 '인사동 스캔들'로 배우로 데뷔했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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