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이종석은 14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소속사 에이맨프로젝트가 공개한 영상을 공유했다. 이날은 1989년 9월 14일생인 이종석의 37번째 생일이다.

영상에는 팬들이 보낸 편지와 선물을 확인하는 이종석의 모습이 담겼다. 티셔츠와 청바지를 입고 바닥에 앉은 이종석은 편지를 하나씩 읽어보는가 하면, 하트가 그려진 카드를 들고 미소를 지었다.

최근 아이유와 공개 열애를 마무리한 뒤 맞은 첫 생일이라는 점에서도 관심을 모았다. 이종석과 아이유는 약 4년간 공개 열애를 이어오다 지난 7월 결별을 인정했다.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배우 이종석이 아이유와 결별 후 첫 생일을 맞아 근황을 전했다. / 사진=SNS
이종석은 결별 이후에도 SNS를 통해 여행 등 일상을 공개해왔다. 지난 8일에는 휴양지에서 찍은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서 이종석은 검은색 모자와 뿔테 안경, 티셔츠와 반바지 등 편안한 차림으로 거리를 걸었다. 해변에서는 무지개를 배경으로 모래사장을 뛰거나 카메라를 향해 웃는 모습도 담겼다.

특히 평소 날렵했던 모습과 비교해 다소 살이 오른 듯한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일부 사진에서는 배를 장난스럽게 내미는 포즈를 취하기도 했다. 이를 두고 온라인에서는 "살이 오른 것 같다", "얼굴이 동글동글해졌다"는 반응과 함께 벌크업을 한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해당 게시물의 댓글 기능은 제한된 상태다. 다만 댓글 제한 시점이나 이유는 알려지지 않았다.

한편 이종석은 11월 4일 공개되는 디즈니+ 시리즈 '재혼 황후'에서 서왕국의 왕자 하인리 역을 맡는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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