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했다. 이들은 각 방송에서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마쳤다.
유니스는 Y2K 하이틴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여덟 멤버는 펑키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에 각자의 개성을 더했으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안무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퍼포먼스와 가창 역량을 자랑했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 선보인 리메이크곡을 통해 원곡에 익숙한 세대와 새로운 청취자층을 함께 겨냥했다. 온라인에서는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 것",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편곡",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노래" 등의 반응이 나왔다.
신곡을 계기로 유니스가 앞서 발표한 곡과 무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늘땅 별땅'에 쏠린 관심이 그룹의 기존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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