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스 / 사진='하늘땅 별땅' 음악방송 무대 캡처
유니스 / 사진='하늘땅 별땅' 음악방송 무대 캡처
그룹 유니스(UNIS)가 리메이크 신곡 '하늘땅 별땅' 음악 방송 활동을 마무리했다.

유니스(진현주, 나나, 젤리당카, 코토코, 방윤하, 엘리시아, 오윤아, 임서원)는 지난 10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12일 MBC '쇼! 음악중심', 13일 SBS '인기가요'에 잇달아 출연했다. 이들은 각 방송에서 '하늘땅 별땅' 무대를 선보이며 활동을 마쳤다.

유니스는 Y2K 하이틴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여덟 멤버는 펑키하고 키치한 스타일링에 각자의 개성을 더했으며, 밝고 경쾌한 분위기로 무대를 꾸몄다. 멤버들은 쉴 틈 없이 이어지는 군무에서도 호흡을 맞췄다. 안무와 함께 안정적인 라이브를 선보이며 퍼포먼스와 가창 역량을 자랑했다.
유니스 / 사진='하늘땅 별땅' 음악방송 무대 캡처
유니스 / 사진='하늘땅 별땅' 음악방송 무대 캡처
음원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하늘땅 별땅'은 발매 직후 필리핀 아이튠즈 톱 송 차트 1위에 올랐으며, 카타르와 타이완, 사우디아라비아, 홍콩 등 여러 지역의 같은 차트에도 진입했다. 국내에서는 멜론 HOT100에 진입한 뒤 순위를 끌어올리고 있다. 멜론 실시간 검색어에서는 2위를 기록했고, 퍼포먼스 비디오는 유튜브 데일리 뮤직비디오 차트 7위에 올랐다.

유니스는 데뷔 후 처음 선보인 리메이크곡을 통해 원곡에 익숙한 세대와 새로운 청취자층을 함께 겨냥했다. 온라인에서는 "리메이크는 이렇게 하는 것", "원곡의 감성을 그대로 살린 편곡", "부모님과 함께 즐길 수 있어 좋은 노래" 등의 반응이 나왔다.

신곡을 계기로 유니스가 앞서 발표한 곡과 무대도 다시 주목받고 있다. '하늘땅 별땅'에 쏠린 관심이 그룹의 기존 활동으로 이어지는 모습이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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