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수는 지난 13일 자신의 SNS에 "독일 로텐부르크(Rothenburg)에 일 때문에 갔는데 크리스마스를 미리 만나고 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단장에 나선 로텐부르크의 풍경이 담겼다. 김지수는 현지 곳곳을 둘러보며 유럽 특유의 연말 분위기를 즐겼다.
그는 "올겨울 또 환상적으로 반짝거릴 프라하와 유럽의 크리스마스, 함께할 투어가 기대된다"며 "크리스마스의 감흥은 왜 나이를 먹어도, 아니 나이를 먹을수록 사라지지 않는지 모르겠다"고 설렘을 내비쳤다.
김지수는 2024년 방송된 JTBC 드라마 '가족X멜로' 이후 별다른 연기 활동을 하지 않고 있다. 같은 해 5월 체코 프라하로 떠나 유럽에서 생활해왔으며 지난 3월에는 여행사 '지수 인 프라하'를 설립했다고 알렸다.
한편 김지수는 과거 두 차례 음주운전으로 물의를 빚은 바 있다. 2000년 무면허 상태에서 혈중알코올농도 0.175%로 운전하다 사고를 냈으며 2010년에는 음주 상태로 택시와 충돌한 뒤 현장을 이탈한 혐의로 기소돼 벌금 1000만원을 선고받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