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퍼스트 펭귄 이선민 초대석'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이선민은 현재 체중이 96kg이라며 건강을 위해 다이어트와 금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그는 "오래 살고 싶기도 하고 건강 때문에 당뇨 직전 단계"라며 생활 습관을 바꿔야 한다고 털어놨다.
과거 흡연자였던 침착맨은 자신도 금연을 시작하며 현상금 1000만원을 내걸었다고 밝혔다. 그는 금연 3~4년째라고 전하며 이선민에게도 공개 공약을 제안했다. 처음에는 이선민의 위상이라면 3000만원 정도는 걸어야 한다며 농담을 건넸다.
이선민은 라이브 방송에서 "만약 지구상 어떤 곳에서든 이선민이가 담배 피는 모습을 목격하셔서 제보하신다면 증거자료를 찍어서 '침착맨'이나 '더면상'에 제보해 달라. 현상금 3000만원을 드리도록 하겠다"고 선언했다. 침착맨은 "억수로 멋있다"고 환호했다.
이선민은 지난 8월 27일 공약을 발표한 뒤 보름간 금연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선민 막담' 숏폼 영상은 1036만 뷰를 돌파했고, 금연 공약 영상도 295만 뷰 이상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한편 2016년 SBS 16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한 이선민은 최근 예능과 유튜브를 오가며 활약하고 있다.
김은정 텐아시아 기자 e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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