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보라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레더 팬츠를 입고 거리에서 토끼 인형을 높이 들어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 위로 블랙 선글라스를 올리고 커다란 블랙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인형을 살펴보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겼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불빛이 가득한 뉴욕의 밤거리에 서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규영이 입은 짙은 회색 재킷의 긴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는 가운데 긴 생머리와 블랙 헤어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뒤편으로 높은 건물과 노란 택시, 차량 불빛이 이어지며 도심의 야경을 채웠다.
앞서 박규영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데뷔 후 15kg를 감량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박규영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는 말에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3년생인 박규영은 33세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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