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배우 박규영이 뉴욕에서 장난기 가득한 일상을 공개했다.

박규영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박규영은 보라색 반팔 티셔츠에 블랙 레더 팬츠를 입고 거리에서 토끼 인형을 높이 들어 바라보고 있다. 긴 생머리 위로 블랙 선글라스를 올리고 커다란 블랙 숄더백을 멘 모습으로 한 손에는 휴대전화를 든 채 인형을 살펴보는 자연스러운 순간이 담겼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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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사진에서 박규영은 다양한 인형과 장난감이 진열된 매장 안에서 털이 풍성한 회색 인형을 품에 안고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군더더기 없는 보라색 티셔츠와 블랙 팬츠에 긴 생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모습이 눈길을 끌며, 양옆을 빼곡하게 채운 알록달록한 장난감 사이에서도 차분한 비주얼이 돋보인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박규영은 토끼 인형과 여러 색상의 천으로 장식된 인형을 가슴에 끌어안은 채 직접 셀카를 남겼다. 얼굴을 가까이 담은 사진에서는 자연스럽게 정돈한 눈썹과 맑은 피부가 고스란히 드러났으며 머리 위에 올린 선글라스와 선명한 보라색 상의가 깔끔한 스타일에 포인트를 더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박규영은 불빛이 가득한 뉴욕의 밤거리에 서서 휴대전화를 바라보며 환하게 웃고 있다. 박규영이 입은 짙은 회색 재킷의 긴 소매가 손등까지 내려오는 가운데 긴 생머리와 블랙 헤어밴드가 자연스럽게 어우러졌고, 뒤편으로 높은 건물과 노란 택시, 차량 불빛이 이어지며 도심의 야경을 채웠다.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사진 = 박규영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귀요미", "배우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박규영 화이팅", "진짜 귀여워", "늘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앞서 박규영은 과거 한 유튜브 채널에 출연해 데뷔 후 15kg를 감량한 경험이 있다고 털어놨다. 평소 웨이트 트레이닝과 발레를 병행하며 꾸준한 자기 관리를 이어오고 있다는 박규영은 "원래도 말랐을 것 같다"는 말에 "학창시절에는 지금보다 15kg 정도 더 나갔다. 아무래도 데뷔 후에는 예쁘게 옷도 입고 싶고 화면에 좀 더 명확하게 보이면 좋을 때가 있어서 다이어트를 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1993년생인 박규영은 33세이며 연세대학교를 졸업했다. 박규영은 넷플릭스 영화 '사마귀'에 출연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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