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띵그리TV’ 채널에는 “둘째 육아가 원래 이런 건가요? 김소영 오상진 가족의 주말”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오상진 김소영 부부는 자녀들과 함께 주말을 맞아 서점에 들른 뒤 피아노 가게에도 방문했다.
수아는 서점에서 자연스럽게 책을 읽었다. 김소영은 그런 딸을 보며 “좋은 책 본다”라고 말했다.
피아노를 사게 된 계기는 전날 집에서 시작됐다. 수아가 장난감 피아노를 열심히 치는 모습을 본 오상진은 진짜 피아노를 사주기로 결심했다. 다음날 가족이 피아노 가게를 찾은 이유였다.
수아는 공부에서도 남다른 모습을 보여줬다. 앞서 수학 시험에서 최우수상을 받은 수아에게 김소영이 “어떻게 최우수상을 받을 수 있었냐”라고 묻자 수아는 “꾹 참고 공부를 했다”고 답했다.
한편 오상진과 김소영은 2017년 결혼해 슬하에 딸 수아와 아들 수호를 두고 있다.
조나연 텐아시아 기자 nyblueboo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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