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서인영이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서인영이 공식 행사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사진=텐아시아DB
가수 서인영이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했던 사실을 인정하고 당시 논란에 대해 직접 입을 연다.

11일 방송되는 SBS '무엇이든 해줄지니 - 비서진'(이하 '비서진')에서는 서인영이 과거 욕설 논란부터 이혼과 재혼을 결심하기까지의 이야기를 밝힌다.

이날 서인영은 과거 매니저에게 욕설했던 사실을 인정한다. 약 10년의 공백을 거쳐 다시 활동에 나선 가운데 당시 자신의 행동과 논란에 대한 생각을 전할 예정이다.

재혼을 앞둔 현재의 연애사도 처음 공개한다. 최근 남자친구와 다퉜다고 밝힌 서인영은 이서진에게 연애 상담을 요청한다. 과거 결혼을 서둘렀던 이유와 이혼을 겪은 뒤 다시 결혼을 결심하게 된 과정에 대해서도 이야기한다.
서인영이 '비서진'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서인영이 '비서진'에 출연한다. / 사진제공=SBS
과거와 달라진 소비 습관도 공개한다. 서인영은 전성기 당시 고가의 명품 가방과 800켤레에 달하는 구두를 수집하며 '신상녀'로 불렸다. 그러나 이날 "이제 물욕이 사라졌다"고 밝히며 달라진 생활을 전한다.

서인영이 출연하는 '비서진'은 이날 오후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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