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병4'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 사보타주'가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ENA 월화드라마 '신병4 : 사보타주'(이하 '신병4') 측은 11일 김민호, 이원정, 이현균 등 출연진의 촬영 현장이 담긴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했다.

지난 방송에서는 오해로 엇갈렸던 박민석(김민호 분)과 김현욱(이원정 분)이 서로의 속마음을 확인하고 화해했다. 박민석을 '사단장 아들'이라는 이유로 부정적으로 바라봤던 김현욱은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고, 박민석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3생활관은 단체 외박 도중 폭행 사건에 휘말렸다. 이에 변혁진(이현균 분)은 전 부대원의 외박과 외출을 통제했다. 위수지역 상권까지 영향을 받게 되면서 이후 전개에도 변수가 생겼다.

시청률도 상승했다. 1회 2.8%의 시청률로 출발한 '신병4'는 6회에서 전국 유료가구 기준 4.4%를 기록하며 자체 최고치를 경신했다. 굿데이터코퍼레이션 펀덱스가 발표한 9월 1주 차 TV-OTT 통합 화제성에서는 2위에 올랐다. OTT에서도 상승세를 이어갔다. 티빙이 지난 9일 발표한 9월 1주 차 주간 콘텐츠 순위에서 '신병4'는 종합 부문과 드라마 부문 모두 1위를 차지하며 2주 연속 정상에 올랐다.
'신병4'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신병4' 스틸컷이 공개됐다. / 사진제공=KT스튜디오지니
제작진은 "초유의 외박 통제 사태 앞에 똘똘 뭉친 신병즈가 상가번영회에 어떤 기상천외한 묘수로 돌파구를 찾아낼지 지켜봐 달라"며 "원팀으로 거듭나고 있는 신병즈 앞에 또 어떤 사건사고가 펼쳐질지, 이를 헤쳐 나가며 더욱 단단해질 이들의 전우애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신병4'는 매주 월, 화요일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정세윤 텐아시아 기자 yoo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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