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희, 1983년생 애엄마인데…20대 뺨치는 OOTD
개그우먼 김영희가 한층 젊어진 패션 감각을 뽐냈다.

김영희는 10일 자신의 SNS에 "선물 감사해유. 쪽지를 매칭하는데 낙낙한 핏도 좋고유. 가을 멋쟁이 그쳐라도 가보고 싶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영희는 블랙 오버핏 맨투맨에 무릎 아래까지 내려오는 와이드 버뮤다팬츠를 매치했다. 여기에 블랙 양말과 스니커즈, 뿔테 안경까지 더해 머리부터 발끝까지 편안하면서도 힙한 스트리트 룩을 완성했다.
김영희, 1983년생 애엄마인데…20대 뺨치는 OOTD
특히 최근 20대 사이에서 꾸준히 사랑받는 오버사이즈 상의와 버뮤다팬츠 조합을 자연스럽게 소화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몸의 라인을 강조하기보다는 넉넉한 실루엣을 선택하고 액세서리 역시 최소화해 캐주얼한 분위기를 살렸다. 1983년생인 김영희의 실제 나이가 무색할 만큼 영한 스타일링이다.

김영희는 2021년 10세 연하의 프로야구 선수 출신 윤승열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딸 해서 양을 품에 안았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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