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속사 더블랙레이블은 10일 로제의 새 음원 'new trick'이 오는 18일 오전 8시 각종 음원 플랫폼에서 발매된다고 밝혔다.
신곡 뮤직비디오는 애플의 'Shot on iPhone'(샷 온 아이폰) 캠페인을 통해 제작됐다. 로제는 레이디 가가, 올리비아 로드리고, 위켄드에 이어 애플의 해당 캠페인에 참여하게 됐다.
애플과 로제는 이날 공식 SNS에 약 15초 분량의 티저를 공개했다. 영상에는 사탕을 든 로제의 모습과 신곡 일부가 담겼다. 티저와 뮤직비디오 본편은 모두 아이폰 18 프로(iPhone 18 Pro)로 촬영한 것으로 전해졌다.
데이브 마이어스(Dave Meyers) 감독이 뮤직비디오 연출을 맡았다. 그는 테일러 스위프트, 켄드릭 라마, 아리아나 그란데 등 세계적인 팝스타들과 작업했으며, 블랙핑크의 '뛰어(JUMP)' 뮤직비디오를 연출하기도 했다.
한편, 로제는 최근 중국의 한 차 음료 브랜드로부터 약 720만달러(약 100억원) 규모의 광고 모델 계약을 제안받았으나 이를 거절한 것으로 알려졌다. 유명 샴페인 브랜드와도 약 1년간 자신의 이름을 내건 특별판 출시를 논의했지만, 제품 디자인 등에 대한 의견 차이로 협업이 성사되지 않은 것으로 전해졌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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