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되는 KBS2 예능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은 '가문의 레시피' 특집으로 방송된다. 야노시호는 한국을 찾은 엄마와 함께 요리를 한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는 그동안 엄마에게 한 번도 털어놓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낸다.
이날 공개되는 VCR 속 야노시호는 “괜찮아”를 외치는 긍정 에너지부터 유쾌한 웃음 소리, 동안 외모까지 꼭 닮은 엄마와 주방에 선다. 야노시호는 "할머니가 100세인데 엄마가 모시고 산다"며 "할머니 역시 긍정 에너지가 넘치는 분"이라며 시호 집안의 장수의 비결로 '긍정 DNA'를 꼽는다. 이어 야노시호는 엄마가 매일 해주는 집밥을 또 다른 장수의 이유라고 밝힌다.
엄마의 집밥과 함께 추억에 젖은 야노시호는 만 17세에 엄마 품을 떠나 모델이 되기 위해 홀로 도쿄로 상경했을 때의 이야기들을 꺼낸다. 이 과정에서 야노시호가 그동안 엄마에게 한 번도 한 적 없는 이야기를 꺼내 엄마의 눈가 역시 촉촉해진다.
한편, 야노시호 남편 추성훈은 오는 11월 21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되는 종합 격투기(MMA) 대회 '블랙컴뱃 17'에 출전힌다. 추성훈이 격투기 선수로서 치르는 공식 은퇴 경기로, 은퇴전 전까지 예능을 비롯한 방송 활동 역시 중단한다고 밝히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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