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에서 가수 김세정과 아이유가 맞붙는다. / 사진=텐아시아DB
9월 '아티스트탑텐 K-팝 걸 브랜드'에서 가수 김세정과 아이유가 맞붙는다. / 사진=텐아시아DB
9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됐다. 가수 김세정과 아이유 등 가요계를 대표하는 여성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인기 경쟁을 예고했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9월 투표는 11일 0시에 시작돼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K-팝 걸 브랜드 부문에서는 베이비몬스터, 김세정, 아이유, 아이들, 레드벨벳, 블랙핑크, 오마이걸, 마마무, 아이브, 있지, 키키, 트와이스, 소녀시대, 니쥬, 피프티피프티, 하츠투하츠, 엔믹스, 드림캐쳐, 이세계아이돌, EXID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특히 배우 겸 가수로 활동 중인 김세정과 아이유의 경쟁 구도에 관심이 쏠린다. 2016년 그룹 아이오아이로 데뷔한 김세정은 이후 솔로 가수와 배우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아이오아이 멤버들과 재결합해 발표한 신곡 '갑자기'로 큰 사랑을 받았으며, 최근에는 2027년 공개 예정인 티빙 오리지널 드라마 '여고생왕후' 캐스팅 소식을 알렸다.

아이유는 지난 10일 새 디지털 싱글 '이 별로부터'를 발매했다. 지난해 9월 발표한 디지털 싱글 '바이, 썸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인 신보다. 김세정과 마찬가지로 가수와 배우를 오가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아이유는 최근 MBC '21세기 대군부인'에서 주인공 성희주 역을 맡아 변우석과 로맨스 호흡을 맞추며 큰 사랑을 받았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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