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맞붙는다. / 사진=빅히트 뮤직, 텐아시아 DB
9월 '아티스트탑텐 K-팝 보이 브랜드'에서 그룹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가 맞붙는다. / 사진=빅히트 뮤직, 텐아시아 DB
9월 '텐아시아 아티스트탑텐(TENASIA ARTIST TOP TEN)' 투표가 시작됐다. 그룹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 등 다채로운 매력의 남성 아티스트들이 치열한 인기 경쟁을 펼친다.

텐아시아가 주관하는 '아티스트탑텐'는 매달 가장 화제성 있는 국내 아티스트들을 선정하는 대회다. K-팝을 대표하는 남자 아이돌, 여자 아이돌, 장르(인디, 혼성 그룹, 발라드 등) 아티스트들이 각 분야의 1위 자리를 놓고 경쟁하게 된다.

9월 투표는 11일 0시에 시작돼 오는 24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진행된다.

'아티스트탑텐' 글로벌 투표는 K-팝 보이 브랜드(K-POP BOY BRAND), K-팝 걸 브랜드(K-POP GIRL BRAND), 핫 장르 브랜드(HOT GENRE BRAND) 부문으로 나뉘어 실시된다.

K-팝 보이 브랜드 부문에서는 하성운, 강다니엘, 방탄소년단, 스트레이키즈, 2AM, 엔하이픈, 세븐틴, 뷔, 슈퍼주니어, JD1, 웨이션브이, 빅뱅, 엑소, 데이식스, 넥스지, 이준호, 아스트로, 투모로우바이투게더, 알파드라이브원, 코르티스까지 총 20팀이 후보로 올랐다.

이 가운데 빅히트 뮤직 선후배 그룹인 방탄소년단과 코르티스의 맞대결에 관심이 쏠린다. 방탄소년단은 멤버 전원이 군 복무를 마친 뒤 앨범을 발매하고 월드 투어에 나서는 등 활발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빌보드가 지난 10일 발표한 '2026 글로벌 송 오브 더 서머'(Global Songs of the Summer)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정규 5집 'ARIRANG'(아리랑)의 타이틀곡 'SWIM'은 '글로벌(미국 제외)' 2위와 '글로벌 200' 6위에 올랐다.

후배 코르티스도 존재감을 키워가고 있다. 지난 5월 발매한 미니 2집 'GREENGREEN'의 타이틀곡 'REDRED'는 멜론 8월 월간 종합 차트 3위에 오르며 4개월 연속 톱3를 지켰다. 이는 최근 10년간 발표된 K팝 보이그룹 단일곡 가운데 방탄소년단의 'Dynamite'에 이어 두 번째로 긴 기록이다. 또한 코르티스는 지난 4~6일 일본 가나가와현 피아 아레나 MM에서 월드투어 마지막 공연을 열었다.

'아티스트탑텐' 투표는 텐아시아 투표 서비스를 통해 진행된다. 순위는 텐아시아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투표 점수 100%로 정해진다. 매달 투표가 마감된 뒤, 팬들의 투표 점수를 합산한 가장 높은 점수로 아티스트 TOP 10이 선정된다. 투표 페이지에서는 출석 체크 시 매일 하트 1개를 선물로 주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K-팝 보이 브랜드, K-팝 걸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아이돌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TOP 20팀으로 선정된다. 핫 장르 브랜드 부문 후보는 당월 멜론차트 및 셀럽챔프 월간 차트 상위 아티스트 20팀으로 정해진다.

'아티스트탑텐' TOP 10에 이름을 올린 아티스트들에게는 최종 순위와 연계한 특집 기사, 텐아시아 홈페이지 홍보, 다음 달 아티스트탑텐 후보 포함(1위 아티스트 한정) 등 혜택이 제공된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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