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박신혜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는 최근 공식 계정을 통해 "핑크를 의인화하면? 정답은 단 하나! 박신혜"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 현장에서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핑크색 오프숄더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 앞에 섰다. 머리를 낮게 묶은 채 단정한 스타일링을 선보였으며, 둘째 임신 중에도 예정된 광고 촬영 일정을 소화하고 있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박신혜는 지난 4월 소속사를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알렸다. 출산 예정 시기는 올가을이다. 박신혜는 2022년 1월 배우 최태준과 결혼해 같은 해 5월 첫아들을 품에 안았다. 결혼과 출산 이후 잠시 휴식기를 가진 그는 2024년 JTBC '닥터슬럼프'로 안방극장에 복귀했다.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이후 SBS '지옥에서 온 판사'에 이어 tvN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주연을 맡으며 활동을 이어갔다. 특히 최근 종영한 '언더커버 미쓰홍'에서는 35세 엘리트 증권감독관 홍금보 역을 맡아 한민증권의 비자금 흐름을 추적하는 인물을 연기했다.

2003년 SBS '천국의 계단'으로 데뷔한 박신혜는 '상속자들', '피노키오', '닥터스' 등 다수의 작품에서 주연을 맡았다. 결혼과 첫 출산 이후에도 '닥터슬럼프', '지옥에서 온 판사', '언더커버 미쓰홍'까지 연이어 작품을 내놓으며 배우 활동을 이어왔다.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배우 박신혜가 둘째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 사진=솔트엔터테인먼트
박신혜는 '언더커버 미쓰홍' 종영 후 한부모가정을 위해 1억원을 기부하기도 했다. 극 중 홍금보를 연기하며 한부모가정이 겪는 현실에 공감한 것이 계기가 됐다.

작품을 마친 박신혜는 현재 둘째 출산을 준비하면서 예정된 광고 일정 등을 소화하고 있다. 올가을 출산을 앞두고 두 아이의 엄마가 되는 가운데 공개된 근황에도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김세아 텐아시아 기자 haesmik@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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