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 🛫 🇺🇲"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베이지 컬러 볼캡과 그레이 후드티를 레이어드한 편안한 차림으로 비행기 좌석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며 은은한 미소를 짓고 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자연광이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하며 꾸밈없는 분위기를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정해인은 거울 앞에 서서 전신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한 손을 주머니에 넣은 자연스러운 자세와 그레이 후드티, 연청 데님 팬츠의 조합이 깔끔한 스타일을 완성했고, 벽면 거울과 차분한 실내 공간이 담백한 분위기를 더했다.
한편 1988년생으로 38세인 정해인은 '러브 바이러스'를 통해 배우 신세경과 호흡을 맞춘다. '러브 바이러스'는 고소득 엘리트 남녀가 9년간 연애 후 결혼을 앞두고 서로에게 '예방주사'를 놓으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담은 로맨틱 코미디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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