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텐아시아DB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

지난 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스윙스가 출연했다. 스윙스는 "10년 전 '나는 아이를 낳지 않겠어'라고 다짐했다. 그래서 정관수술을 했다. 집 근처 병원에 연락해서 묶었다"고 말했다. 결혼이나 출산 경험이 없는 그는 당시 아이를 갖지 않겠다는 생각으로 수술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그러나 시간이 흐르면서 생각이 달라졌다. 스윙스는 "의사가 1년마다 임신 안 할 확률이 10%씩 줄어든다고 했다. 그런데 갈수록 생각이 바뀌었다"며 결국 복원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수술 후 경과를 확인하기 위해 받은 검사에서는 예상치 못한 결과가 나왔다. 그는 "경과를 확인하러 갔는데 정자가 8마리만 있더라. 평균 2~3억 개 배출하는데 8마리라니. 난 이제 끝났구나 싶더라"고 당시를 떠올렸다. 이어 "나의 멍청함으로 이런 실수를 했구나 싶었다"고 자책했다.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래퍼 스윙스(39)가 과거 받은 정관수술을 복원했다고 밝혔다./사진=MBC 방송 화면 캡처
스윙스는 유튜브 콘텐츠를 통해 남성 호르몬 수치도 검사했다고 했다. 그는 결과에 관해 "화면에 꽉 차 있더라"며 "이제 아이를 낳을 수 있겠다"고 이야기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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