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경이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사진=SNS
김민경이 산후조리원을 가지 않았다고 밝혔다./사진=SNS
배우 김민경(46)이 출산 후 조리원 대신 집에서 육아하는 근황을 알렸다.

지난 9일 김민경은 자신의 SNS에 "조리원 가지 않은 나의 선택은 이만이천번 생각해도 너무 잘한 일"이라며 "걱정해주신 분들 감사하다. 특히 남편 친구분들. 근데 전 집에서 지오랑 너무 즐겁게 조리하고 있다"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지난 1일 출산 소식을 알렸던 아들 '돌피니'(태명)의 발가락 모습이 담겼다.
이어 김민경은 "오랜만. 일주일 만에 머리 감았다"라며 민소매 차림으로 누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영상도 공개했다.

한편 김민경은 1981년생으로 올해 46세다. 2001년 미스코리아 진에 당선돼 연예계 활동을 시작했다. 드라마 '부모님 전상서', '소문난 칠공주', '빠담빠담' 등에 출연했다. 2024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올해 5월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일에는 출산을 인증하는 흑백사진을 게재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해당 사진에는 팔찌를 착용한 김민경의 모습이 담겼다. 팔찌에는 "성별: 남" "2.72kg"이라고 적혀 있다. 이를 본 배우 유선은 "드디어 만났구나! 고생했어 돌핀맘 축하해"라고 적었고, 윤소이도 축하 이모티콘을 남겼다.

한편, 연예인들은 출산 후 최고급 산후조리원에서의 일상을 공개하기도 했다. 박은영이 2주간 머문 강남 산후조리원의 비용은 1300~1700만원대로 책정되어 있고, 초아는 3주 이용에 2000만 원에 달하는 산후조리원을 인증한 바 있다. 남보라가 출산 후 머문 조리원 가격은 900만원~2000만원대로 알려져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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