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리사의 소속사 라우드(LLOUD)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장편 다큐멘터리 'Always Lalisa'(올웨이즈 라리사)의 공식 트레일러가 공개됐다. 영상에는 어린 시절부터 블랙핑크 활동을 거쳐 솔로 가수와 배우로 영역을 넓혀온 리사의 모습이 담겼다.
리사는 블랙핑크로 보낸 지난 시간을 돌아보며 멤버들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는 "블랙핑크와 함께한 지 10년"이라며 제니, 지수, 로제를 자신의 "소울메이트"라고 표현했다.
실제로 리사는 이 기간 솔로 정규 앨범 'Alter Ego'(얼터 에고)를 발표하고 2025년 코첼라 무대에 올랐으며, HBO 시리즈 '화이트 로투스' 시즌3를 통해 배우로도 데뷔했다. 다큐멘터리에는 이처럼 블랙핑크라는 팀을 벗어나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는 과정이 담긴다.
리사는 "내가 또 어떤 걸 해낼 수 있는지 확인해보고 싶다"며 "나 자신을 찾아가고 있다. 새로운 나를"이라고 말했다.
수 킴 감독이 연출한 'Always Lalisa'는 오는 11일 제51회 토론토국제영화제(TIFF)에서 처음 공개된다. 오는 10월 12일부터는 전 세계 IMAX를 비롯한 극장에서 한정 상영되며, 이후 유튜브 프리미엄을 통해서도 공개될 예정이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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