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배우 손예진이 블랙 스타일링으로 차분하면서도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내며 근황을 공개했다.

손예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스캔들이 드디어 여러분을 찾아옵니다"라는 멘트를 남기며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손예진은 블랙 셔츠에 블랙 레더 재킷을 걸친 채 조명이 둘러진 거울 앞에서 휴대전화를 들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자연스럽게 넘긴 헤어와 은은한 메이크업이 어우러지며 차분한 표정 속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한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손예진은 카메라를 응시한 채 테이블에 팔을 기대고 거울을 향해 포즈를 취했다. 블랙 톤 의상과 레더 재킷의 질감이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고 테이블 위에 놓인 휴대전화와 소품, 거울 조명이 함께 담기며 대기실의 편안한 공간감이 자연스럽게 전해진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또 다른 사진에서 손예진은 휴대전화를 내려다보며 정면을 향해 앉아 있다. 정돈된 헤어스타일과 또렷한 눈매가 시선을 끄는 가운데 블랙 셔츠의 단정한 실루엣이 깔끔한 인상을 완성했다.

마지막 사진에서 손예진은 휴대전화를 두 손으로 들고 거울을 바라보며 셀카를 촬영하고 있다. 손가락에 착용한 반지와 차분한 표정이 어우러졌고, 조명 아래 블랙 레더 재킷이 한층 선명하게 드러나며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사진 = 손예진 인스타그램
이를 본 팬들은 "언니 너무 아름다우세요",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화이팅입니다", "진짜 제가 넘 좋아하는 배우님", "언니 사랑해요" 등의 댓글을 달았다.

한편 한편 1982년생인 손예진은 동갑내기 배우 현빈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으며 '스캔들'에 출연한다. 손예진이 출연하는 넷플릭스 시리즈 '스캔들'은 조선시대 여성으로만 갇혀 살기에는 뛰어난 재능을 가진 여인 조씨부인과 조선 최고의 연애꾼 조원이 벌이는 발칙하고도 위험한 사랑 내기, 그리고 그 내기에 얽힌 한 여인 희연의 이야기다. 오는 18일 공개된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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