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가수 권은비가 무대 뒤와 대기실, 공연 현장을 오가는 다양한 순간을 공개하며 변함없는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냈다.

권은비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데쟈부💛"라는 짧은 멘트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공개된 사진 속 권은비는 레이스 헤어밴드로 올린 번 헤어와 앞머리를 매치하고 레이스와 리본 디테일이 더해진 연핑크 슬리브리스 의상을 입은 채 계단에 앉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여러 겹의 목걸이가 어우러지며 또렷한 이목구비를 더욱 돋보이게 했고, 차분한 표정 속에서도 맑은 분위기가 자연스럽게 전해졌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이어진 사진에서 권은비는 핑크 조명이 비치는 무대 공간에서 고개를 살짝 기울인 채 미소를 지으며 같은 의상을 선보였다. 헤드셋 마이크를 착용한 모습과 반짝이는 피부 표현이 무대 조명과 어우러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완성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권은비는 계단 앞에서 커다란 꽃다발과 케이크를 품에 안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케이크에는 'WELCOME BACK EUNBI!!'라는 문구가 담겨 있으며, 화사한 꽃과 함께 축하받는 순간이 그대로 사진에 담겼다.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사진 = 권은비 인스타그램
마지막 사진에서 권은비는 짧은 브라운 헤어스타일에 화이트 프린트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했다. 푸른 컬러의 아이 메이크업과 자연스러운 표정이 이전 사진과는 또 다른 분위기를 연출하며 시선을 끌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인형인감", "늘 응원합니다", "너무 예뻐", "지존이쁨", "너무 예쁘고 너무 귀여워요", "늘행복했으면좋겠어요" 등의 댓글을 남기며 애정을 드러냈다.

앞서 권은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권은비권응비궈는비궈눈비'를 통해 컴백을 일주일 앞두고 운동과 피부 관리, 식단 등을 병행하는 과정을 담은 바 있다. 영상 속에는 권은비가 피부과를 찾아 리프팅 시술에 나섰으며 시술을 마친 후에는 "확실히 효과가 있다"며 만족감을 보였다.

또한 권은비는 오는 3일 오후 6시 새 디지털 싱글 '데자부'를 발매한다. 이번 신보는 약 1년 4개월 만에 선보이는 신곡이자 RBW로 소속사를 이적한 후 처음 발표하는 앨범이다.

한편 1995년생인 권은비는 31세로 서울 성동구에 위치한 단독주택을 24억 원에 매입해, 최근 잔금을 치른 것으로 전해졌다. 권은비가 매입한 건물은 지하 1층부터 지상 3층까지 이르는 건물로 대지면적 106㎡·연면적 192.45㎡ 규모의 꼬마빌딩이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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