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9월 29일까지"라는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주영이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행사장에 참석한 모습. 특히 해린 옆에 붙어 포즈를 취한 그는 닮은 듯 다른 고양이상 비주얼로 눈길을 끌었다.
앞서 해린의 이번 행사장 참석은 지난해 11월 어도어로 돌아가겠다는 뜻을 밝힌 이후 첫 대외 행사라는 점에서 주목받았다.
뉴진스는 2024년 11월 29일 긴급 기자회견을 통해 어도어와의 전속계약 해지를 선언했다. 이후 어도어는 전속계약 유효 확인 소송을 냈으며, 지난해 10월 1심 법원은 양측의 계약이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한편 이주영은 이준용 대림그룹 명예회장의 손녀이자 이해창 대림코퍼레이션 전사전략 총괄 부사장의 딸이다. 2000년생으로 올해 26세며, 2019년 '시사저널'이 조사한 '19세 미만 미성년자 주식 보유 현황'에서 4위에 오른 바 있다. 현재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인플루언서 겸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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