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수 / 사진=블리츠웨이뮤직
도경수 / 사진=블리츠웨이뮤직
가수 겸 배우 도경수가 새 앨범 'DOPAMINE'(도파민)으로 국내외 차트에 진입했다.

도경수는 지난 8일 네 번째 미니앨범 'DOPAMINE'을 발매했다. 타이틀곡 'Guitarist'(기타리스트)는 9일 오전 9시 기준 벅스 실시간 차트 1위에 올랐으며, 멜론 TOP100에서는 50위를 기록했다.

해외 앨범 차트에서도 성과를 냈다. 'DOPAMINE'은 8일 자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앨범 차트(Worldwide iTunes Album Chart)에 2위로 진입했다. 일본과 인도네시아, 태국, 카자흐스탄, 파라과이, 우즈베키스탄 등 6개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에서는 정상에 올랐다.
도경수 / 사진=블리츠웨이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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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아랍에미리트, 홍콩,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베트남 등에서도 아이튠즈 앨범 차트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 이 밖에도 미국 12위, 캐나다 13위, 영국 19위, 호주 21위를 기록했다.

'Guitarist' 뮤직비디오는 공개 후 글로벌 유튜브 트렌딩 집계에 진입했다. 인도네시아와 일본, 태국을 비롯한 여러 국가의 인기 급상승 영상에 포함됐으며, 국내에서는 해당 곡의 음원 영상이 유튜브 트렌딩 상위권에 올랐다.

'DOPAMINE'은 도경수가 네 번째로 선보인 솔로 미니앨범이다. 타이틀곡 'Guitarist'는 도경수의 섬세하고 깊이 있는 보컬에 감각적인 사운드를 결합한 곡이다. 앨범에는 장르에 따라 변화를 준 도경수의 보컬과 기존보다 확장된 음악적 방향성이 담겼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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