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류혜영의 유튜브 채널 '류혜영레몬과밀치회'에는 '광고X 올리브영 제 찐템 추천템 전부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류혜영은 "PPL 안 받고 와서 진짜 내 추천템이다. 추천을 빙자한 쇼핑"이라며 화장품 매장에 들어섰다. 그는 "혈중 올리브영 농도가 바닥"이라며 들뜬 모습으로 헤어 제품부터 치약, 블러셔, 마스크팩 등을 꼼꼼히 살폈다.
처음으로 컬러 렌즈도 구매했다. 직접 렌즈를 착용해 보며 한층 또렷해진 눈매에 만족감을 표한 류혜영은 "요즘 젊은 친구들 이렇게 눈알까지 신경 쓰면서 지냈단 말이냐"며 신기해했다.
자신의 '찐템'을 소개하겠다며 시작한 쇼핑은 결국 본인의 장바구니를 가득 채우는 것으로 끝났다. 최종 결제 금액이 20만 원을 넘기자 류혜영은 "추천템 추천하다가 내가 나에게 영업당해서 20만 원어치를 샀다. 오늘 플렉스 하는 날"이라며 쇼핑을 마무리했다.
한편, 류혜영은 오는 16일 개봉하는 영화 '인턴'에서 경영지원팀장 민아 역으로 관객들과 만난다. 류혜영은 최근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구축 아파트를 수리하고 최소한의 인테리어로 완성한 자신만의 보금자리를 공개한 바 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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