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우주소녀 다영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 다영 / 사진제공=스타쉽엔터테인먼트
그룹 우주소녀(WJSN) 다영이 솔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다영은 지난해 9월 9일 첫 디지털 싱글 'gonna love me, right?'(고나 럽 미, 롸잇?)을 발표하며 솔로 활동을 시작했다. 타이틀곡 'body'(바디)로 첫 솔로 음악방송 1위를 차지했으며, 빌보드와 NME 등이 선정한 2025년 K팝 노래 목록에도 이름을 올렸다.

지난 4월에는 두 번째 디지털 싱글 'What's a girl to do'(왓츠 어 걸 투 두)를 발표하고 앨범 기획과 제작, 전곡 작사·작곡에 참여했다. 최근에는 박재범과 함께한 'FLIRTY'(플러티)로 첫 컬래버레이션 싱글을 선보였다. 국내외 축제 무대에도 올랐으며, 제35회 서울가요대상에서는 베스트 솔로상을 포함해 2관왕을 차지했다.

다영은 9일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지난 1년 동안 정말 행복하고 바쁘게 활동해 온 것 같아 모든 순간이 너무 소중하고 감사하다"고 밝혔다.

이어 "이 모든 게 가능했던 건 우정과 제 음악을 사랑해 주시는 모든 분들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더 열심히 음악하고, 더 다양한 무대에 올라 좋은 음악과 무대로 꼭 보답하고 싶다"고 전했다.

윤예진 텐아시아 기자 cristyyoun@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