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XZ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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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P엔터테인먼트 보이그룹 NEXZ(넥스지)가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쏘씬) 활동을 마치고 글로벌 무대로 향한다.

NEXZ(토모야, 유우, 하루, 소 건, 세이타, 휴이, 유키)는 지난달 24일 네 번째 미니앨범 'SAUCIN''과 동명의 타이틀곡을 발매했다. 같은 달 27일 Mnet '엠카운트다운'을 시작으로 MBC every1·MBC M '쇼! 챔피언', KBS 2TV '뮤직뱅크', MBC '쇼! 음악중심', SBS '인기가요' 등에 출연하며 2주간 음악방송 활동을 펼쳤다.

이번 활동에서는 타이틀곡 'SAUCIN''을 비롯해 수록곡 'LOCO'(로꼬)와 'APPETITE'(에피타이트) 무대도 선보였다. 'SAUCIN''으로는 페스티벌을 연상시키는 활기찬 에너지를 강조했고, 'LOCO'에서는 힘 있는 안무를 앞세워 거친 매력을 표현했다. 'APPETITE' 무대에는 경쾌한 멜로디와 중독성 있는 퍼포먼스를 담아 곡마다 서로 다른 분위기를 보여줬다.
NEXZ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NEXZ / 사진=JYP엔터테인먼트
앨범 관련 콘텐츠도 잇달아 공개했다. NEXZ는 멤버들의 개성과 고난도 안무를 담은 티저부터 신곡의 주요 안무 구간을 활용해 방송국 곳곳을 누비는 챌린지, 앨범 콘셉트에서 착안한 자체 콘텐츠 '7 소스 가이즈' 등을 선보였다. 지난 8일 오후 공개한 수록곡 'UPGRADE'(업그레이드) 뮤직비디오에는 절도 있는 군무와 일곱 멤버의 자신감 넘치는 모습을 담았다.

신보는 발매 다음 날인 지난달 25일 0시 벅스 실시간 차트에서 타이틀곡을 포함한 수록곡 전곡이 1위부터 6위까지 차례로 진입했다. 해외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를 비롯해 써클차트 지난달 24일 자 일간 리테일 앨범 차트와 한터차트 25일 자 일간 앨범 차트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멤버들의 곡 작업 참여도 눈길을 끈다. 토모야와 하루, 휴이는 앨범 수록곡 작업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 활동을 마친 NEXZ는 해외 페스티벌 무대에 오른다. 오는 11일(이하 현지시간) 브라질 대형 음악 축제 '록 인 리오'(Rock in Rio)의 오프닝 공연을 맡는다. 이어 9일 콜롬비아 보고타, 14∼15일 아르헨티나 부에노스아이레스, 25∼26일 멕시코 멕시코시티에서 열리는 신규 페스티벌 'STRAYCITY'(스트레이시티)에 출연한다. 오는 10월 17∼18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홀에서 첫 아시아 투어 'NEXZ 1ST ASIA TOUR <SAUCIN' THE WORLD>'(<쏘씬 더 월드>)의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one@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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