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영이 토니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사진=SNS
김하영이 토니안과의 투샷을 공개했다./사진=SNS
배우 김하영이 H.O.T. 출신 토니안과 부부 호흡을 맞춘 소감을 전했다.

김하영은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이제야 올리는 에쵸티 토니 오빠 사진"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김하영은 토니안과 다정하게 얼굴을 맞댄 채 미소를 짓고 있다. 그룹 키라스 멤버 로아와 함께한 화기애애한 현장도 담겼다.

김하영은 "'연금 서프라이즈' 촬영을 함께했다"며 "아이돌 그룹 키라스의 사랑스러운 로아도 함께했다. 두 분 다 연기도 잘하시고 성격도 최고"라고 적었다. 이어 "제가 토니 부인까지 해보다니 영광이었다. 촬영 내내 즐거웠고 두 분 다 항상 응원하겠다"고 덧붙였다.

1984년 MBC '뽀뽀뽀' 어린이 출연자로 방송 활동을 시작한 김하영은 2004년부터 MBC '신비한 TV 서프라이즈' 재연배우로 활약하며 22년째 인연을 이어오고 있다. 친숙한 활약 덕에 이름 대신 '서프라이즈 걔', '서프라이즈 그녀'라는 수식어로도 널리 알려졌다.

김하영은 지난해 가수 출신 보컬 트레이너 박상준과 결혼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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