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다해는 9일 자신의 SNS에 "압박스타킹 신고 작품도 보고, 거리를 활보하며. 아주 잘 돌아다니는 임산부"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해외의 한 전시 공간을 찾아 작품을 감상하고 있다. 넉넉하게 떨어지는 홀터넥 스타일의 롱 원피스에 밝은 컬러의 가방을 매치해 편안하면서도 세련된 임산부 패션을 완성했다. 이후 거리를 걸으며 여행지에서 한가로운 시간을 보내는 모습도 담았다.
특히 출산을 앞둔 임산부임에도 활발하게 외출을 즐기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이다해는 지난 7월 19일 방송된 SBS '미운 우리 새끼'에서 임신 18주 차라고 직접 밝혔다. 이를 기준으로 현재는 약 25~26주 차에 접어든 것으로 계산된다.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오랜 공개 열애 끝에 2023년 5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지난 5월 결혼 3년 만에 첫아이 임신 소식을 알렸다. 뱃속 아이는 딸이며, 태명은 이다해의 '해'와 세븐의 '븐'을 합친 '해븐'이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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