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부부가 예배를 마친 후 밖을 걷고 있다. / 사진=이하정 SNS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 부부가 예배를 마친 후 밖을 걷고 있다. / 사진=이하정 SNS
배우 정준호와 아나운서 출신 이하정의 집이 공개되면서 그의 딸의 패션도 주목받고 있다.

정준호는 최근 자녀들의 교육을 위해 인천 송도에 거주지를 마련한 사실을 알렸다. 그는 "자녀들의 국제학교 진학을 앞두고 송도 골프장 안에 단독주택을 직접 지었다"고 밝혔다.

해당 주택은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규모로 알려졌으며, 골프장 내 단독주택 단지 중 가장 비싼 매물은 100억원을 호가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SBS 예능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정준호가 해당 주택에서 생활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기도 했다.
사진=이하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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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가운데 부부의 딸은 초등학교에 입학하기도 전에 명품에 눈을 뜬 면모를 보였다. 이하정은 지난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덥다고 지침"이라는 짧은 문구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올해 7살이 된 이하정의 딸이 해외 명품 브랜드 F사의 옷을 상·하의 세트로 착용한 채 지친 기색을 보이고 있는 모습. 이후 이하정은 딸과 함께 쇼핑에 나선 듯 또 다른 해외 명품 브랜드 D사의 매장을 방문했다. 딸은 150만 원 상당의 분홍색 신발을 골랐고, 이하정은 "신발 마니아"라고 덧붙였다.

지난달에는 한정판 가방이 눈길을 끌었다. 이하정은 SNS에 "오늘도 즐겁고 감사한 하루 보내고, 오후에 만나자"라며 딸의 뒷모습을 카메라에 담았다. 당시 딸은 정준호, 이하정과 함께 기부 전시회를 찾았다.

이날 딸은 해외 명품 브랜드 L사의 숄더백을 착용했다. 해당 제품은 크기에 따라 300만 원을 오가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딸이 착용한 핑크 컬러는 시즌 한정 제품이다.

한편 10살의 나이 차이가 나는 부부는 2011년 결혼해 2014년 아들, 2019년 딸을 출산했다. 이하정은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 '와카남' 등에 출연해 가족의 일상을 공유하기도 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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