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존박이 냉면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존박이 냉면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존박이 냉면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 그는 2022년 6월 비연예인 여성과 결혼했으며 이듬해 9월 딸을 품에 안았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는 주우재와 존박이 '틈친구'로 출연해 홍대를 찾았다. 유재석은 존박을 냉면 마니아로 소개했다. 주우재 역시 "냉면 사진으로 어느 식당인지 다 맞힌다"며 그의 남다른 냉면 사랑을 언급했다.
가수 존박이 냉면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가수 존박이 냉면에 대한 애정이 예전 같지 않다고 밝혔다./사진=SBS 방송 화면 캡처
그러나 존박은 "미친 적이 있는데, 좋아합니다만 미친 사람은 아니다. 지금은 지나왔다"고 달라진 근황을 전했다. 이어 "이제 식었다. 되게 좋아했었는데 이제 냉면집에 들어가면 다른 고객분들이 수군거리고, 직원분들이 갑자기 주방으로 들어간다. '떴다, 떴다' 한다"며 유명세 때문에 생긴 고충을 털어놨다.

주우재와 존박의 인연도 공개됐다. 주우재는 "저희 관계가 딱히 없을 거라고 생각하는데, 제가 박이한테 열성 팬이라고 고백하고 무대도 몇십 번 본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이를 들은 유재석은 "얘는 쓸데없이 많이 본다. 큰 의미를 부여하지 말 것"이라고 농담했다. 이어 "한 번에 이해를 못하는 것 같다. 한두 번 보면 이해되는 걸 왜 몇십 번씩 봐?"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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