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사고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사진=이켠 SNS
배우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사고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사진=이켠 SNS
배우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사고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

이켠은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억울하다면 정말 너무 억울한 말도 안 되는 사고가 있었고, 어느덧 6개월의 힘든 시절을 어떻게든 버텨왔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환자복을 입고 수액을 맞고 있는 이켠의 모습이 담겼다. 쇄골 부위에 철심이 박힌 모습과 제거 후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엑스레이 사진도 공개했다.
배우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사고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사진=이켠 SNS
배우 이켠이 쇄골 인대 파열 사고 후 6개월 만에 철심을 제거했다./사진=이켠 SNS
이켠은 사고 당시를 떠올리며 "설날 시즌에 중국 꼬마애랑 부딪히면서 쇄골 인대 파열. 급히 한국에서 수술했고 6개월의 인고 끝에 철심 제거"라고 설명했다. 이어 "말은 안 했지만 진짜 불편하고 힘들었다"고 지난 시간을 돌아봤다.

앞서 이켠은 지난 2월 25일 쇄골 인대 파열로 수술받게 됐다는 소식을 알렸다. 당시 해외에 머물던 그는 치료를 위해 급히 한국으로 귀국했다. 이후 약 6개월간 회복에 전념한 끝에 이번에 철심 제거 수술을 받았다.

이켠은 1997년 그룹 UP 멤버로 데뷔했다. 이후 시트콤 '안녕, 프란체스카'를 비롯해 드라마 '스파이 명월', '왔어 왔어 제대로 왔어'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했다.

현재는 베트남 다낭에서 카페 등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예능 '오래된 만남 추구'에 출연해 오랜만에 방송을 통해 근황을 알렸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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