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후 개운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후 개운한 미소를 보이고 있다. / 사진=박지윤 SNS
방송인 박지윤이 제주도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박지윤은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의 운동 기록"이라는 문구와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에는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후 개운한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그는 "태어나서 5일 연속 운동은 아나운서 준비할 당시 매일 2시간씩 할 때 빼곤 처음인 것 같다"며 후기를 전했다.

이어 그는 "마음속에 늘 '미친 듯이 운동하고 싶다'는 열망만 있었지 러닝도 매일은 못 했는데, 한번 발을 들이면 쉽게 못 나오는 운동센터가 생기고 또 친구들이 이끌어줘서 너무 신나는 요즘"이라고 만족감을 표출했다.

박지윤이 운동을 마친 센터 안에는 많은 사람이 있었다. 특히 상의를 탈의한 남성들이 다수 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편 박지윤은 같은 KBS 아나운서 출신 최동석과 2009년 결혼했으나 2023년 파혼, 현재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 두 사람은 슬하에 1남 1녀가 있다. 자녀의 양육권과 친권을 박지윤이 확보한 상태라 최동석은 '면접교섭권'을 통해 일주일 중 이틀만 자녀들과 만나고 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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