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 사진=하희라 SNS
배우 하희라가 남편 최수종과 다정한 투샷을 공개했다. / 사진=하희라 SNS
배우 최수종, 하희라 부부가 동안 비주얼과 변함없는 금슬을 자랑했다.

하희라는 지난 8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투샷. 오늘도 수고 많으셨어요.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서 최수종과 하희라는 얼굴을 가까이 맞댄 채 나란히 손하트를 만들었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를 바라보는 두 사람의 모습에서는 밝고 유쾌한 분위기가 묻어났다.

세월을 비껴간 듯한 외모도 시선을 사로잡았다. 1962년생으로 올해 63세인 최수종과 1969년생으로 56세인 하희라는 매끈한 피부와 여전한 미모를 뽐냈다.

부부는 최근 방송에서도 편안한 호흡을 보여줬다. 지난달 방영된 KBS2 '최수종의 여행사담 시즌3'에서 최수종은 가장 가까운 여행 메이트이자 인생의 동반자인 하희라와 함께 여행길에 올랐다. 오랜 세월을 함께해 온 만큼 곳곳을 누비며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모습으로 변함없는 부부애를 보여줬다.

한편 최수종, 하희라는 1993년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방송과 SNS 등을 통해 서로를 향한 애정을 꾸준히 표현하며 연예계 대표 잉꼬부부로 사랑받고 있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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