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서는 지난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윤종훈에 대해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이라며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걸어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지난 7일 윤종훈의 소속사 YK미디어플러스에 따르면 두 사람은 오는 11월 1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윤종훈은 팬카페에 직접 쓴 편지를 공개하며 결혼을 앞둔 소감을 언급하기도 했다.
윤종훈은 1984년생, 한은서는 1994년생으로 두 사람은 10살 차이다. 2018년 드라마 '리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었다. 이후 연인으로 발전해 오랜 기간 만남을 이어온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은서는 2008년 '대왕세종'에서 성녕대군 부인 역을 맡으며 아역 배우로 데뷔했다. 뒤이어 '크리스마스에 눈이 올까요?', '하이킥! 짧은 다리의 역습', '유령', '황금거탑' 등에 출연했다. '그 여자의 바다'에서는 윤정인 역을, '사의 찬미'에서는 한기주 역을 맡았다.
윤종훈은 2013년 '몬스타'로 데뷔한 뒤 '응답하라 1994', '미생', '리턴'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특히 '펜트하우스' 시리즈에서 하윤철 역을 맡아 '하박사'라는 애칭으로 사랑받았다. 그 뒤로 '7인의 탈출', '7인의 부활' 등에서 활약했으며, 현재 일일드라마 '기쁜 우리 좋은 날'에서 고결 역으로 출연 중이다.
오랜 시간 한결같이 제 곁에서 따뜻한 사랑을 보내준 사람입니다.
이제는 평생을 함께할 사람으로서 서로를 더욱 아끼고 사랑하며 함께 걸어가겠습니다.
저희의 새로운 시작을 축복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보내주신 마음에 감사하며, 서로에게 그리고 주변에 더 좋은 사람이 될 수 있도록 늘 노력하며 살아가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
ADVERTISEMEN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DVERTISEMENT
ADVERTISEMENT
!['퇴사할게여' 아이들 소연, 데뷔 9년 차에야 자유 찾았다…힘 빼니 오히려 좋아 [TEN스타필드]](https://img.tenasia.co.kr/photo/202609/BF.42281570.3.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