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고백에 장난기를 발동했다. / 사진=텐아시아DB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고백에 장난기를 발동했다. / 사진=텐아시아DB
방송인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고백에 장난기를 발동했다.

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이야기를 듣고 장난기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는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고백에 장난기를 발동했다. / 사진='틈만나면' 방송 화면 캡처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고백에 장난기를 발동했다. / 사진='틈만나면' 방송 화면 캡처
두 사람은 유재석, 유연석과 홍대 일대를 거닐었다. 주우재는 "홍대 기계공학과를 나왔다"며 "사실 4학년 2학기 때 자퇴를 했다"고 고백했다. 출연진이 놀라며 이유를 묻자 "그 시기에 데뷔했다"고 털어놨다. 유연석이 "한 학기만 들어가서 졸업하면 안 되냐"고 묻자, 주우재는 "원래 그런 생각도 있었는데 배울 건 다 배웠다"고 답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다른 거보다 좀 끈기가 없네"라며 장난기를 발동시켰다. 유재석은 "3년 반을 다녔는데 끈기가 없다. 우재야, 끈기 있게 해야지"라며 농담했다. 주우재는 이에 황당해하며 서울예술대학교를 1학기 다니고 중퇴한 유재석에게 "같이 자퇴하신 분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주우재는 홍대 인근을 걷던 중 후배로 추정되는 대학생들과 마주치자 이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졸업을 못 하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존박도 합류해 "그렇다면 후배가 아니라 남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주우재는 "얘기하지 말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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