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방송된 SBS 예능 '틈만나면'에서는 유재석이 주우재의 대학 자퇴 이야기를 듣고 장난기를 보이는 모습이 담겼다. 방송에는 주우재와 가수 존박이 출연했다.
하지만 이를 듣고 있던 유재석은 "다른 거보다 좀 끈기가 없네"라며 장난기를 발동시켰다. 유재석은 "3년 반을 다녔는데 끈기가 없다. 우재야, 끈기 있게 해야지"라며 농담했다. 주우재는 이에 황당해하며 서울예술대학교를 1학기 다니고 중퇴한 유재석에게 "같이 자퇴하신 분이?"라고 받아쳤다.
이어 주우재는 홍대 인근을 걷던 중 후배로 추정되는 대학생들과 마주치자 이를 언급했다. 유재석은 "졸업을 못 하시지 않으셨나요"라고 놀리기 시작했고 존박도 합류해 "그렇다면 후배가 아니라 남이다"라고 돌직구를 던졌다. 이에 주우재는 "얘기하지 말 걸 그랬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의진 텐아시아 기자 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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