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김지민, 김준호 부부는 최근 임신 소식을 알렸다. / 사진=텐아시아DB
코미디언 김지민이 결혼 후 달라진 남편 김준호의 근황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YOUNGLIM'에는 '김준호♥김지민이 하나하나 고른 주방, 수납장까지 전부 열어봤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 출연한 두 사람은 주방 인테리어를 소개하며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제작진은 최근 임신 소식을 알린 부부에게 축하를 건넨 뒤 주로 어떤 상황에서 다투는지 물었다. 김준호는 "예전에는 혼나면 갱년기가 와서 들이댔다. 그런데 아이를 갖게 됐다"며 "갱년기가 지더라"고 답했다.
김지민은 김준호가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 사진='YOUNGLIM' 유튜브 영상 캡처
김지민은 김준호가 집안일을 도맡아 한다고 밝혔다. / 사진='YOUNGLIM' 유튜브 영상 캡처
김지민은 결혼 후 달라진 김준호의 모습을 이야기했다. 그는 "결혼 전에는 집안일을 하지 않더니 지금은 내가 정말 아무것도 못 하게 한다. 집안일도 오빠가 다 한다"며 "'이렇게까지 집안일을 잘하는 사람이었나'라는 생각이 들 정도"라고 말했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지난해 7월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결혼한 지 약 1년 만에 시험관 시술을 통해 임신에 성공했다는 소식을 전해 많은 이들의 축하를 받았다.

박주원 텐아시아 기자 pjw00@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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