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자 탈모’ 이나연, 1200모 모발이식 후…풍성해진 머리카락에 대만족
'환승연애2' 출신 이나연이 모발 이식 후 탈모를 겪었던 근황을 공개한 가운데, 한층 풍성해진 머리로 눈길을 끌었다.

이나연은 최근 자신의 SNS에 "톤다운 하고 기분 좋아졌어요"라는 글과 함께 셀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이나연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늘어뜨린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어두운 컬러로 톤다운한 헤어와 함께 풍성한 모발이 돋보인다.

특히 지난 7월 직접 공개했던 탈모 당시 모습과 비교하면 눈에 띄게 회복된 모습이다. 사진만으로 완전한 회복 여부를 단정할 수는 없지만, 현재 공개된 모습에서는 탈모로 인한 빈 공간이 두드러지지 않고 긴 머리 역시 자연스럽게 자리 잡았다.

이나연은 지난 7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일단이나연'을 통해 모발 이식 이후 예상치 못한 탈모를 겪었다고 고백했다. 한쪽 M자 이마 라인을 보완하기 위해 약 1200모를 이식했으며, 롱헤어 비절개 방식을 선택했다고 설명했다. 시술 직후에는 만족했지만 약 열흘 뒤부터 이식 부위가 아닌 뒷머리가 빠지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당시 이나연은 머리카락이 급격하게 빠지면서 두피가 보일 정도였고, 2026년 초 약 3~4개월 동안 붙임머리 피스를 사용했다고 털어놨다.

류예지 텐아시아 기자 ryuperst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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