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지난 7일 유튜브 채널 '김숙티비'에는 '양평에서 팬미팅도 하고 핫도그도 먹고 다이빙도 가고! 다 했어! (ft.이기우)'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김숙은 경기도 양평에 위치한 이기우의 반려견 동반 카페를 방문했다. 이기우는 카페를 운영하기 전 10년 넘게 캠핑 숍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김숙이 "기우가 스타트는 제일 빠르다"고 말하자 이기우는 "캠핑이 유행하기 전에 캠핑 숍을 해서 망했다"며 "지금 카페 사업은 좋다"고 이야기했다.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배우 이기우가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함께 운영 중인 카페를 공개했다. /사진=유튜브 '김숙티비' 캡처
카페를 둘러보던 중 이기우의 아내도 모습을 보였다. 이기우는 "저희 땡땡이(아내)가 있다"며 그를 소개했다. 김숙의 팬이라는 이기우의 아내는 '비보쇼'에 다녀왔다며 직접 구매한 굿즈를 꺼내 보였다. 그런 가운데 '숙이는 노담'이라고 적힌 라이터 모양의 굿즈가 눈길을 끌었다. 김숙은 "이거 빨리 품절됐는데. 줄 서야 한다"며 반가워했고, 이기우의 아내는 "줄 서서 샀다"고 답했다.

이기우는 해당 굿즈 때문에 아내를 오해했던 신혼 시절 일화도 털어놨다. 그는 "신혼 때 가방에서 라이터가 나와서 엄청나게 놀랐다"고 말했다. 실제 흡연용 라이터가 아닌 김숙의 굿즈였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된 사연이었다.

김숙을 향한 이기우 아내의 팬심은 계산할 때도 이어졌다. 김숙이 라떼와 레모네이드, 요구르트 볼 등 여러 메뉴를 주문하자 이기우의 아내는 '땡땡이 찬스'를 적용해 99% 할인된 금액을 제시했다. 김숙은 "나 계산 안 한다"며 할인된 가격으로 결제하기를 거부했고, 결국 정가를 지불했다.

이기우는 2022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했다. 두 사람은 경기도 양평에 주택을 짓고 반려견 두 마리와 함께 생활하고 있다. 현재 반려견 동반 카페도 함께 운영 중이다.

이소정 텐아시아 기자 forusojun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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