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나는솔로' 22기 출연자 옥순과 경수 부부가 신혼여행을 앞둔 바쁜 일상 속에서 피자 비교 시식을 진행하며 확연히 다른 식성 차이와 달콤한 일상을 공개했다.

'나는솔로' 22기 옥순이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순수우유'에서는 '우리집 첫째 아들이 사고쳤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경수는 피자를 좋아하는 옥순을 위해 비밀리에 피자 5판을 준비하는 서프라이즈 이벤트를 선보였다.

신혼여행 준비로 바쁜 와중에도 촬영에 나선 두 사람은 한 번 꽂히면 같은 메뉴만 10년 이상 고수하는 남다른 식습관을 공개했다. 옥순이 평소 포테이토 피자만 찾는 반면 경수는 페페로니 피자만 먹는다며 취향 차이를 밝혔다.

이어 진행된 시식에서 두 사람의 확실한 성격 및 식성 차이가 드러났다. 경수는 기본에 충실하고 피자 본연의 맛을 추구하는 클래식파 성향을 보인 반면 옥순은 토핑이 푸짐하고 다양하게 올라간 피자를 선호하는 맥시멀리스트 면모를 드러냈다. 두 사람은 서로의 식성 차이를 확인하면서도 장난스럽게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정한 모습을 보였다.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사진 = '순수우유' 유튜브 채널 캡처
비록 세부적인 토핑 선호도는 달랐지만 피자라는 메뉴 자체를 향한 남다른 진심과 맛있는 음식 앞에서의 기준은 완벽히 통했다. 특히 이재모피자를 맛본 두 사람은 공통적으로 높은 만족감을 표하며 입맛이 일치하는 순간을 확인했다.

서로를 배려하고 즐겁게 소통하며 비교 시식을 마친 옥순과 경수 부부는 신혼의 달콤함을 더하며 대담을 성공적으로 끝맺었다.

앞서 옥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 질의응답 시간에 체중에 대한 질문을 듣고 "최대 52kg 정도 나간다"며 "그 이상은 제가 허락하지 않는다"고 답하며 '뼈말라' 몸매를 인증한 바 있다.

한편 '나는솔로' 22기 옥순은 1989년생으로 37세다. 옥순은 SBS PLUS, ENA '나는 솔로' 돌싱 특집에 출연해 경수와 연인으로 발전해 지난해 5월 혼인신고를 하며 법적 부부가 됐다. 옥순은 아들을, 경수는 딸을 양육하고 있어 이들 부부는 네 가족으로 새로운 가정을 이뤘다. 특히 옥순은 과거 행정 공무원으로 일했으나 퇴사 후 인플루언서의 삶을 살고 있다. 경수는 옥순의 인플루언서 전향 이후 다니던 광고회사를 퇴사하고 새 보금자리를 찾은 것으로 알려졌다.

임채령 텐아시아 기자 syjj426@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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